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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다문화 학습자를 위한 글쓰기 과정' 운영/ 재직자기초과정 안내학교소식(본부) 2019. 9. 23. 10:4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다문화가족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 과정 운영 다문화가족 및 일반인 누구나 신청가능, 수강료 전액무료 - 프라임칼리지 다문화 배경 학습자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이관용/ 이하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허브과정에서 오는 31일까지 다문화 배경 학습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 준비 과정(TOPIK)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에게 한국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국가자격이다. 프라임칼리지 ‘한국어능력시험 준비 과정’은 직업(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 비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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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첨단예술축전 참가 퍼레이드행사&소식(광주전남) 2019. 9. 18. 10:40
2019.7.19. 제 1회 광주 첨단 예술축전이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 퍼레이드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광주전남지역대학이 자리한 인근 지역에서 진행된 큰 행사에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행렬 한 가운데에서 우리 학교 오뚝이 첨단이 마스코트로 장식한 학우와, 이번 2019 세계수영선수권 수리 달이 마스코트를 한 학우가 물결을 가르는 퍼포먼스로 연도에 늘어선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비가 와서 어쩌나 했는데, 막상, 비를 맞으며 퍼레이드를 하다보니 더 색다른 맛이 있다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행사의 책임을 맡으셨던 광산구의 하정호 교육협력관님께서 우리 학생 임원분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 학생/임원 여러분들, 직원/조교 선생님들, 학장님 모든 분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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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마을주민이 만드는 우리지역신문] 13호 - 2019 첨단예술축전 준비 중인 방송대 총학생회 임원들지역, 커뮤니티, 마을 - 소식 2019. 9. 18. 10:33
‘2019 첨단예술축전’의 퍼레이드를 준비하는 방송대 총학생회 임원들. 공태식 총학생회장(관광학과)은 “광주 518 마라톤과 충장축제 등 매해 크고 작은 우리 고장의 공동체행사에 방송대 학우들이 열정으로 참여해왔듯이 이번 ‘2019 첨단예술축전’에도 참여합니다. 우리 지역의 이웃과 사회를 위해 응원하고 참여하는 것이 우리 방송대 학우들의 즐거운 의무이기도 하니까요”라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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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평생교육, 박주선의원에게 묻다행사&소식(광주전남) 2019. 7. 15. 13:28
평생교육, 박주선의원에게 묻다 일시: 2019. 5. 24. 장소: 방송대 광주전남지역대학 학장실 진행; 신현욱 학장 ‘방송대법’ 발의에 전국 175분의 국회의원들께서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여야 구분 없이 전 국민의 평생교육의 점증하는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방송대가 그 과제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소임을 다하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공동발의를 해주신 의원님들 가운데 박주선 의원님께서는 평소 방송대와 방송대 동문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고 졸업식과 입학식 등의 행사에서 좋은 말씀을 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방송대와는 별도로 국민의 평생교육에 대해 큰 관심을 지니고 계시며 개인적인 성장 과정에서도 배움과 관련된 경험과 의미가 남다르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지역대학 차원에서 소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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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인류평화를 위한 한 걸음되길 기원지역, 커뮤니티, 마을 - 소식 2019. 7. 12. 13:25
Gwangju 2019 FINA, For the Peace of the Whole World -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the Knowledge Network, opening the Age of the Wisdom 제 18회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홈페이지 https://www.gwangju2019.com/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 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 23 (월계동, 남부대학교) 경영다이빙수구아티스틱수영오픈워터수영하이다이빙 더보기 www.gwangju20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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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4년차 소방관, 화염보다 뜨거운 ‘늦깎이 문학열정’-장편 ‘궁정동 사람들’ 펴낸 소방관 작가 박이선씨동학. 동문. 동행 2019. 6. 27. 10:58
《“소방의 길을 걷는 내내 문학이 그리웠습니다. 20년 넘게 소방관으로 일한 지금은 두 길이 다르지 않게 느껴집니다. 일하면서 부대낀 사람과 그들이 건넨 사연이 제 속에서 영글어 이야기로 꽃피웠다는 걸 알거든요.” 2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변에서 만난 박이선 전북군산소방서 현장안전점검관(50). 그의 손에는 다섯 번째 장편 ‘궁정동 사람들’(나남·1만4800원)이 들려 있었다. 1979년 10·26사태가 일어난 하루를 담담한 시선으로 훑은 작품이다. 》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7/9620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