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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편입 지원자수 증가 추세…올 1학기에만 2683명

귀농·귀촌 인구, 양적 성장…전문 교육 수요 크게 늘어

“농업교육 전반에 대한 국가적 지원·관심 필요” 목소리
 


금융업에 종사하다 은퇴한 김삼기씨(55)는 귀농·귀촌을 결심하고 2015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에 진학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농업·농촌을 직접 경험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농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서였다. 김씨는 “방송대의 특성상 도시 출신이나 직장인이 많은 편인데,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면 귀농·귀촌 의향을 가지고 농학과에 왔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전체 기사 읽기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ETC/311359/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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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서석문학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서영 시인이 첫 시집 ‘네모난 바다’(도서출판 서석·사진)를 펴냈다. 등단 13년만이다. 경기도 일산에서 태어나 방송통신대 국문과를 졸업한 신 시인은 시를 쓰는 행위를 ‘어두운 허공을 헤쳐 촛불을 밝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70여 편의 시는 거친 세파를 겪으며 몸부림친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밤바람이 찬 이른 봄날/ 성질 급한 매화 꽃잎 두어 장이 파리하다/ 내 감춰진 사진첩에는/ 겨울바람이 조금씩 묻어 있다”(시 ‘사는 방법’ 전반부)

 

 

광주매일신문: 정겨울기자 전체기사 읽기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5644313646875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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