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지. CTL.kr

박이선 작가는 “진보와 보수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마당에 10·26을 소재로 삼는 게 살짝 부담스러웠다. 이 작품(작은 사진)은 한쪽을 편들거나 정치를 논하지 않는, 철저한 사람 이야기”라고 했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소방의 길을 걷는 내내 문학이 그리웠습니다. 20년 넘게 소방관으로 일한 지금은 두 길이 다르지 않게 느껴집니다. 일하면서 부대낀 사람과 그들이 건넨 사연이 제 속에서 영글어 이야기로 꽃피웠다는 걸 알거든요.” 

2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변에서 만난 박이선 전북군산소방서 현장안전점검관(50). 그의 손에는 다섯 번째 장편 ‘궁정동 사람들’(나남·1만4800원)이 들려 있었다. 1979년 10·26사태가 일어난 하루를 담담한 시선으로 훑은 작품이다. 》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7/96205021/1

Comment +0

 

 

 

 

2019년 광주 세게수영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도로정비를 하는 가운데 방송대 광주전남지역대학 앞의 좌우 보도블럭길이 새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송대 광주전남지역대학은 이번 국제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학교의 주자장(200여대)을 대회측에 기꺼이 개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대 광주전남지역대학 학생회는 학교 풍물패 '삐두루'와 함께 2019광주 세계수영대회 기간에 열리는 2019 첨단예술축전의 거리퍼레이드에 적극 참여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끔껏 그래왔듯, 우리 방송대는 지역사회의 공동체행사들에 힘닿는대로 즐겁게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산구에 두루두루 감사를 드립니다. ~ !

 

 

Comment +0

 

사라져 가는 것들을 카메라로 기록해 온 김지연의 두번째 사진 산문집 ‘전라선(출판사 열화당)’이 출간됐다. 
그는 앞서 나온 『감자꽃』(2017)에서 녹색 지붕의 정미소, 글자가 떨어져 나간 간판의 이발소, 마을 복덕방 같은 근대화상회 등 잊혀지고 하찮게 여겨지는 근대문화의 징표들에서 우리네 삶의 터전을 발견했다.

이번엔 사진가로 첫발을 내디뎠던 때로 좀 더 거슬러 올라간다. 남광주역이 철거된다는 소식을 듣고 시작한 ‘남광주역’ 연작, 전주천을 배경으로 대상을 특유의 쓸쓸한 색채로 담아낸 ‘전주천’ 연작 등 그는 여전히 삶의 여백에 적은 글과 나란히 시간의 세세한 무늬를 사진으로 드러낸다. 

 

 

새전북신문 전체 기사 읽기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135

 

 

구글에서 '계남정미소' 이미지 검색결과

https://www.google.co.kr/search?hl=ko&authuser=0&tbm=isch&source=hp&biw=1193&bih=895&ei=ByoLXemgBJu5wAOqtL3QBA&q=%EA%B3%84%EB%82%A8%EC%A0%95%EB%AF%B8%EC%86%8C&oq=%EA%B3%84%EB%82%A8%EC%A0%95%EB%AF%B8%EC%86%8C&gs_l=img.3...1866.4247..4491...0.0..0.104.1397.13j3......0....1..gws-wiz-img.....0..0j0i24.nchGxSvLgZE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