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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파콘텐츠공모전]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농학과에 재학 중인 김은경 학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음을 (뒤늦게나마) 알려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 !!







[광주일보] 방송통신전파진흥원 3·17일 ‘이그나이트 전파’ 행사


기사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541084400645119004

2018. 11.02. 00:00:00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은 1일 “2018 전파콘텐츠공모전 중 하나인 ‘이그나이트 전파’를 오는 3일, 1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그나이트란 ‘불을 붙이다·점화하다’(ignite)란 의미이며,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며 총 5분간 자신의 경험과 스토리를 나누는 행사다. 광주에서는 ‘우리의 불안을 말한다’ ‘Reset, my life!‘ 등의 주제로 2012년부터 8년 연속 개최됐다.
올해 ‘이그나이트 전파’는 3일 예선(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과 17일 본선(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을 거쳐 2018 전파엑스포 기간 중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심사는 사전 선호도조사, 심사위원 평가, 청중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진행되며 청중평가단은 이그나이트 홈페이지(ignitegwangju.org)접수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본 대회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와 협동조합 토론앤리서치가 주관한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2018 전파콘텐츠공모전 심사결과

☞ https://www.kca.kr/open_content/bbs.do?act=detail&msg_no=12326&bcd=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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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에 원고를 보낸 후 아내에게 말했다. 무조건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반복해달라고 했다. 아내는 이유를 먼저 묻는 평소의 대화방식과 다르게 “조경환 신춘문예 당선”이라고 내 말을 반복해 말해주었다. 당신 입으로 말해주면 그렇게 될 것 같다고 나는 말했다. 늦은 동지죽을 쑤었다며 이웃 아주머니께서 보내주신 따듯한 동지죽을 막 먹으려는 차에 신문사에서 전화가 왔다. 엄마 손을 잡고 입학식에 갈 때처럼 떨림 반 설렘 반으로 전화를 받았다. 아니 떨림이 더 컸다. 



광남일보 전체 당선소감 읽기


☞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46332773315058025'/



당선시 "혀를 삼키는 나무" 읽기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46332804315059025%27/



[2019 광남일보 신춘문예] 시 심사평

입양 글감…민족사의 비애 인내의 언어로 전개
심사위원 이은봉 시인(광주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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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제 안의 상처를 좀 건드려 세속적인 것을 쓰는 것이지만 동시는 제 마음이 먼저 남에게 베풀어야 하는 것을 깔고 쓰니까 더 따뜻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7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자로 시와 동시 및 동화를 함께 쓰고 있는 김명희(60·광주)씨가 김후명이라는 필명으로 첫 동시집 ‘집 속의 집’을 청개구리출판사에서 시읽는 어린이 103번째 권으로 펴낸 뒤 밝힌 소감이다. 

. . . 

* 저자 김명희씨는 경북 경주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와 광주교대 교육대학원 아동문학교육학과를 졸업, 계간 ‘시선’ 시부문 신인상에 이어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등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시집 ‘호수가 있는 집’과 ‘길 없는 길’, ‘푸른 발자국’ 등을 펴냈다. 네티즌문학상과 우송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광남일보 기사 전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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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학습관에서는 20182학기 신입생 환영회를 가지고, 이어 98일에 완도수목원으로 LT를 다녀왔다. 그토록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시원한 수목원에서 나무가 품어내는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여유를 즐겼다. 우거진 숲과 높은 산에서 부터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무를 이용하여 집을 짓고 생활용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공부하고 왔다.



수목원을 오르는 길목에는 형형색색의 이름 모를 들꽃과 가꾸어 놓은 나무들로 가득하다. 들꽃은 화분에 담아 화원에서 파는 꽃보다, 짙은 색깔과 은은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



수목원 안에 들어서닌 목조건물로 웅장하게 지어진 전라남도 산림박물관이 있다. 박물관에는 숲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무수한 생명체, 사람에게 주는 유익한 기능 등을 알아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산에서 나온 재료를 이용하여 생활 곳곳에 이용하고 쓰임새를 알 수 있다.



공부하고 있는 토양학에 나오는 내용을 자세하게 그려 놓은 자료도 있고, 어릴 때 사랑방에서 구경하던 농업 잡지가 전시되어 있다. 옛 것에 대한 그리움은 모두에게 향수로 남아있을테다.



아열대 식물원인 유리 온실 속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식물들이 많다. 열대 과일이 달려 있고, 여러 종류의 다육이들, 넓은 잎사귀의 식물들, 가시가 가득한 선인장들 다양하다.

건축용이나 가구로 쓰이는 여러 수목들을 구별할 수 있게 세워 놓았는데 좋아하는 나무 사이사이에 한 사람씩 서서 사진도 찍어 보았다.



이 정도를 수목원을 둘러보고, 이제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이다. 발에 풍선을 달고 상대방의 발에 달려 있는 풍선을 터트리는데 나이들이 있어 요령도 없어 쉽제 터지지 않는다. 소시적 때 해보는 놀이를 해 보면서 즐거움은 겉으로도 충분히 들어 내 보인다. 공부를 할 때도 이런 시간을 기억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게임이 이어지는데...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접시에 담긴 양파링 과자를 주어서 옆 사람에게 전달하고, 또 옆 사람으로 몇 차례 반복하는 게임이다. 이건 더 어렵다. 양파링에 땅에 떨어지기 일쑤고, 처음 접시의 과자를 줍기부터 제대로 안 되기도 한다. 그런 모습에 웃음이 거칠 줄 모르고, 그러니 더욱더 늦어진다.



수목원 관람도 하고, 레크레이션 시간도 지났으니 점심시간이다. 소목원을 나와 개울가에 위치한 다슬기쌈밥집에서 맛난 점심을 먹는다. 식당 주인의 인심이 후해서 식을 풍족하게 주었고, 완도 학우가 전어회를 준비해 와서 만난 점심을 푸짐하게 먹었다. 수목원을 돌아보고, 게임을 하느라 배도 고파 모두들 맛있게 점심을 먹고 그릇을 비운다.



오늘은 LT도 해야 하고, 학습관에서 도서관 교육도 해야 하며, 다원茶園을 하는 학우께서 다원에 초대해 주어 바쁜 하루다.(그 이야기는 다음에) 그래서 아침 7시 반에 학습관에서 출발하여 오전에 수목원 다녀오고, 오후에는 다원, 저녁에는 과제물 작성과 도서관 이용교육이다.

 

하루를 바쁘게 지내고, 모두들 빠지지 않고 저녁에는 도서관 이용과 과제물 작성에 대한 교육에 참여하였다. 하루 종일 바쁜 시간을 보내고도 아쉬움인지 에저지가 남았는데, 늘상 가던 빵집으로 가서 밤 시간을 보내고 헤어진다.


수목원에서 받은 기운을 안고 오늘의 즐거운 순간들을 기억하면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2학기 공부에 임해야 한다.


 

 [글 정리: 농학과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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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속의 방송대] *주민자치 마을신문 '다온' 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문화기획가·마을활동가 임미현 사회소외계층의 봉사에 눈 뜬 첨단종합병원 간호조무사 시절,

글쓰기의 매력을 만끽하며 문학의 세계에 정신없이 빨려든 방송대 국문학과 재학시절,

내 마을과 고장 곳곳을 디디가며 켜켜이 쌓인 역사를 내면에 새긴 ‘마을이 미래다’ 답사 시간들,

문화공연을 사랑한 첨단주민의 뜻으로 2004년에 결성되어 소박한 ‘동네잔치’에서 ‘시민잔치’로 성장한 ‘첨단골열린음악회’의 사무국장으로 봉사하던 시간. . .


이렇게 10여년의 숨가쁜 이야기를 듣자니, 그 열정적인 시간과 발걸음이 마치 지신밟기처럼 낡은 기운을 몰아내고 새 기운을 열어온 듯합니다. 또 그의 발길은 자신의 삶의 경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주변의 환경에 가로놓인 벽들을 허물어 조금은 더 넓어진 ‘우리’ 삶의 공간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된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지금, 문화기획가로 활동하는 한편, 2016~17년 광산구전담 코디네이터와 주민리포터를 거쳐 현재 광주광역시 협치마을코디로 활동하는 임미현님은 자신의 쓰임에 어떻게 깊이와 넓이를 더할 수 있을지 즐겁게 궁리하고 있습니다.


<임미현님 약력>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2012년 ~ 2016년 첨단골열린음악회 사무국장 ‘블랙로즈’ 2016년 ~ 2017년 광산구전담코디네이터, 광산구주민리포터 2018년 광산구새내기단체 멘토단 2018년 광주광역시협치마을코디 인터뷰 키워드: 문화기획자, 탐사탐방, 콤플렉스, 삶의 변화, 전환점, 방송대, 국문학과, 글쓰기, 첨단종합병원, 봉사활동, ‘마을이 미래다’, 답사, 가요제, 음악, 노래, 가수, 첨단골열린음악회, ‘블랙로즈’, 공익활동지원센터, 중간조직, 코디네이터, 광주광역시 마을코디, 협치마을, 언어의 역사성, 방언, 낭독, 낭송, 지자체 분권, 마을활동, 광산구, 광산구주민리포터, 선진지 탐방, 민형배, 김삼호, 분권자치, 주민자치, 뿔뿌리,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4차원, 영암, 용머리산, 도구, 쓰임새, 사회복지, 지역사회복지, 문화복지, 로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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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기사 바로 읽기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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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바로 읽기


http://www.hn-morning.com/read.php3?aid=15350733201157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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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 중인 이윤경님(왼쪽); 오른쪽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진님>



['다온' 마을신문에 실릴 내용입니다.]


마을 속의 방송대

 

사람 속에 내가 있다 - 광산마을라디오 이윤경님(교육학과 4학년)

 


열심히 생활하던 어느 날, 삶의 어려움이 한꺼번에 닥쳤다

한숨 돌리며 휴식을 취하고자 발걸음을 옮긴 첨단부영1도래샘작은도서관에서 

조금씩 희망이 싹텄다며 이윤경님(방송대 교육학과 4학년)이 활짝 웃었다

그리고 빡센방송대 공부의 시작, 그 보람이 자신을 살렸다고 덧붙인다

작은도서관의 알찬 수많은 인문학강좌

그리고 함께 참여하던 이들에게 행여 민폐가 될까 끝까지 해낸 마을라디오 교육이 큰 디딤돌이 되었단다

그렇게 시작된 마을라디오 활동이 지금 벌써 3년째다

광산마을 라디오는 마을 공동체의 크고 작은 소식, 민원, 필요한 정보, 교육, 여행 등 

다양한 지역민 목소리들이 만나 교류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장이다

마을일꾼들, 예술가들, 교육활동가들 등 다양한 사람 책빌려와’ 

그들의 삶의 페이지들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던 시간들을 말할 때 

이윤경님의 얼굴이 빛났다

이 순간 이윤경님 또한 빛나는 사람 책으로 보였다

그 책 안의 한 구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권리는 있다.” 


[전체 인터뷰 동영상은 ...’(방송대 광주전남지역대학 블로그인 ctl.kr)에서 볼 수 있다.] 


 - 신현욱 기자 [방송대 광주전남지역대학 학장]

 


<주민자치 마을신문: 다온> 3면에 실린 내용입니다. 









이윤경님 인터뷰 전체 영상







 2018. 7. 13. / 7.25 [수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주전남지역대학 학장 신현욱입니다. 어찌하다보니, 즐겁고 감사하게도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주민자치 마을신문 '다온'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 고맙게도 '다온'의 지면에 '마을 속의 방송대'라는 꼭지를 허락받았습니다. '마을 속의 방송대'라는 말이 적절한 것이 일반대학과 좀 다르게 방송대의 경우, 내 고장, 내 지역과 긴밀한 연관을 지닙니다. 즉, 지역[마을]의 시민들이 사회생활을 하다가 추가로 필요한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들어오시고 여전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공부를 마친 뒤에는 좀 더 향상된 실력을 지닌 지역민으로서, 어디 다른 곳으로 가는 게 아니라, 바로 이 지역, 그러니까 내 고장을 위해 일하게 됩니다. 그러니, '마을 속의 방송대,' 혹은 '방송대 속의 마을'이라는 말이 더 그럼직합니다. 이 꼭지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광산마을라디오'에서 활동하시는 우리 교육학과의 이윤경님의 인터뷰를 실으면서 동영상을 따로 여기에 올립니다. '광산마을라디오'는 멋진 마을활동입니다. 마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고 많은 귀한 목소리들이 모여들고 대화하고 더 큰 의미를 만들어가는 장이지요. 이 자리를 빌려, 더욱 더 발전해가길 기원합니다.  

- 인터뷰를 처음 시도해보는 것이라 어설픈 대목들이 많을텐데 좋게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광산마을라디오 팟빵홈
http://www.podbbang.com/ch/10449

인터뷰 내용 중 보완: 
- 봉산중학교 1학년 7개반 활동지원
- 광주문화재단과 예술인 발굴사업 진행
- 신창중 1학년 동아리 총 18차시 활동지원
- 광주 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사업으로 "사람 책" 프로그램 2시간 Talk 공개방송 운영

기타 수정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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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승옥 강진군수


광주매일신문 기사 읽기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3285883744455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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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학습관 학우들 쪽빛에 물들다.

 


지난 77일 목포에서 해남/목포 학습관 학생회 임원 LT를 마치고

이어서 해남학습관 학우들은 천연염색을 하면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강진 다산수련원 아랫마을에서 천연염색을 하는 학우의 초대로 흰색 스카프에 쪽염색을 직접 해보았다.

먼저 염색의 기초적인 강의를 들었다

쪽염색을 할 텐데, 쪽은 직접 키운 쪽을 울려내어 발효를 시켜 준비해 놓았다

색에서도 산, 알카리를 이해하면 좋다고 하면서 pH를 설명하신다.

천연염색과 공장에서 하는 화학염색, 매염제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준다.



염색할 흰색 스카프 속에 꽃문양을 넣을 수 있는 타원형의 나무 조각을 잘라 넣고 고무줄로 묶는다

원하는 대로 그 모양에 따라 예쁜 무늬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는 비닐장갑을 끼고 쪽염색 통에다가 담그고 기다린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 물을 뺀다

염색된 스카프에서 물을 빼고, 다시 한 번 물을 들이면 낫다고 한다

염색 도중에는 천이 물 속에 잠겨 있어야지, 물 밖으로 나와 공기와 결합하면 색깔이 제대로 염색이 되지 않는단다.





물들인 스카프를 빨래 줄에 걸어서 말린다

각자 자신들이 물들인 스카프가 마르면 어떤 색으로 나타날지 사뭇 기대가 크다

처음 해 보는 염색이기에 호기심이 가득하다

각기 모양을 다르게 한다고 했지만, 비슷하게 작업을 했기에 문양이 엇비슷하게 나오고 있다...





염색된 스카프가 마르는 사이, 그늘 아래 둘러앉아 준비된 잔칫상을 맞는다

목포 LT에 참석했던 학우와 오전 시간이 여의치 않아 참여하지 못한 학우들이 함께했다

완도의 학우는 문어를 삶아 와서 썰고

멀리 경남 밀양으로 출장 갔다 온 학우가 사온 그 지역의 맛난 빵

밭에 심은 홍감자, 커다란 수박으로 푸짐한 상이 차려진다

맛난 음식을 먹고 마시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친목을 다지는 사이 염색한 스카프가 예쁜 모습을 보였다.





새로 염색된 스카프를 하나씩 장만하여 아쉬운 발걸음을 돌린다

모두들 얼굴에 흡족한 기분, 해맑은 모습이다

한 학기 동안 공부하고 시험 보느라 긴장된 시간을 보냈을 텐데, 이런 기회를 통하여 여유로움도 가져본다

방송대에서 공부하면서, 여러 동무들과 여러 곳을 다니면서 견문도 넓히고, 즐거운 추억 만들기도 이어가면 좋겠다.






<글: 부회장 농학과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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