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지. CTL.kr

아시아서석문학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서영 시인이 첫 시집 ‘네모난 바다’(도서출판 서석·사진)를 펴냈다. 등단 13년만이다. 경기도 일산에서 태어나 방송통신대 국문과를 졸업한 신 시인은 시를 쓰는 행위를 ‘어두운 허공을 헤쳐 촛불을 밝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70여 편의 시는 거친 세파를 겪으며 몸부림친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밤바람이 찬 이른 봄날/ 성질 급한 매화 꽃잎 두어 장이 파리하다/ 내 감춰진 사진첩에는/ 겨울바람이 조금씩 묻어 있다”(시 ‘사는 방법’ 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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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5644313646875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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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날’은 순천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날인 4월 20일을 기리고 나아가 최고의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정원음악회를 시작으로 ▲정원의 날 소개 ▲정원 퍼포먼스 ▲국가정원 산책 등이 진행된다.

이어 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는 ▲식재디자이너 피에트 우돌프에 관한 다큐멘터리 ‘다섯 번의 계절 : 피에트 우돌프의 정원’ 상영과 함께 ▲조혜령 가드너(정원사 친구들)의 정원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출처 : Landscape Times(http://www.l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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