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지. CTL.kr

 

사라져 가는 것들을 카메라로 기록해 온 김지연의 두번째 사진 산문집 ‘전라선(출판사 열화당)’이 출간됐다. 
그는 앞서 나온 『감자꽃』(2017)에서 녹색 지붕의 정미소, 글자가 떨어져 나간 간판의 이발소, 마을 복덕방 같은 근대화상회 등 잊혀지고 하찮게 여겨지는 근대문화의 징표들에서 우리네 삶의 터전을 발견했다.

이번엔 사진가로 첫발을 내디뎠던 때로 좀 더 거슬러 올라간다. 남광주역이 철거된다는 소식을 듣고 시작한 ‘남광주역’ 연작, 전주천을 배경으로 대상을 특유의 쓸쓸한 색채로 담아낸 ‘전주천’ 연작 등 그는 여전히 삶의 여백에 적은 글과 나란히 시간의 세세한 무늬를 사진으로 드러낸다. 

 

 

새전북신문 전체 기사 읽기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135

 

 

구글에서 '계남정미소' 이미지 검색결과

https://www.google.co.kr/search?hl=ko&authuser=0&tbm=isch&source=hp&biw=1193&bih=895&ei=ByoLXemgBJu5wAOqtL3QBA&q=%EA%B3%84%EB%82%A8%EC%A0%95%EB%AF%B8%EC%86%8C&oq=%EA%B3%84%EB%82%A8%EC%A0%95%EB%AF%B8%EC%86%8C&gs_l=img.3...1866.4247..4491...0.0..0.104.1397.13j3......0....1..gws-wiz-img.....0..0j0i24.nchGxSvLg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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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서석문학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서영 시인이 첫 시집 ‘네모난 바다’(도서출판 서석·사진)를 펴냈다. 등단 13년만이다. 경기도 일산에서 태어나 방송통신대 국문과를 졸업한 신 시인은 시를 쓰는 행위를 ‘어두운 허공을 헤쳐 촛불을 밝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70여 편의 시는 거친 세파를 겪으며 몸부림친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밤바람이 찬 이른 봄날/ 성질 급한 매화 꽃잎 두어 장이 파리하다/ 내 감춰진 사진첩에는/ 겨울바람이 조금씩 묻어 있다”(시 ‘사는 방법’ 전반부)

 

 

광주매일신문: 정겨울기자 전체기사 읽기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5644313646875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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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민병래의 사수만보 3화] 쉐라톤 워커힐 출신의 차영일, 그의 인생 3막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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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창군 공무원이 시집을 출간해 화제다. 주인공은 경제교통과에 근무하는 이용옥 계장(59)이다.

이번에 출간된 시집은 ‘신들의 계보에 초대된 나날’(전북문협출판사)로 이용옥 계장의 삶과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총 100여편의 시로 구성된 이 시집은 강천산과 섬진강, 저자의 고향인 동계면 내령마을의 기억을 서정적으로 담고 있다. 또 순창 지역과 고향 사람 묘사, 여행지에서의 사물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시로 담아내며 독자들로 하여금 삶에 대한 존귀함과 경건함을 느끼게 해준다.

. . . 

 

이용옥 계장은 2003년에 전남과학대학 토목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농학과, 국어국문학과, 일본학과를 졸업해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전북일보 바로 읽기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630&sc_section_code=S1N10&sc_sub_section_code=S2N51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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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은 세상의 아이를 위하여, 또 한 편은 나의 아이를 위하여….”

임성규 동화작가가 단편동화 다섯 편을 엮어 동화집 <형은 고슴도치>를 출간했다.

출처 : 전북일보 전체 기사 읽기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588&sc_section_code=S1N4&sc_sub_section_code=S2N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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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파콘텐츠공모전]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농학과에 재학 중인 김은경 학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음을 (뒤늦게나마) 알려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 !!







[광주일보] 방송통신전파진흥원 3·17일 ‘이그나이트 전파’ 행사


기사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541084400645119004

2018. 11.02. 00:00:00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은 1일 “2018 전파콘텐츠공모전 중 하나인 ‘이그나이트 전파’를 오는 3일, 1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그나이트란 ‘불을 붙이다·점화하다’(ignite)란 의미이며,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며 총 5분간 자신의 경험과 스토리를 나누는 행사다. 광주에서는 ‘우리의 불안을 말한다’ ‘Reset, my life!‘ 등의 주제로 2012년부터 8년 연속 개최됐다.
올해 ‘이그나이트 전파’는 3일 예선(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과 17일 본선(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을 거쳐 2018 전파엑스포 기간 중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심사는 사전 선호도조사, 심사위원 평가, 청중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진행되며 청중평가단은 이그나이트 홈페이지(ignitegwangju.org)접수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본 대회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와 협동조합 토론앤리서치가 주관한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2018 전파콘텐츠공모전 심사결과

☞ https://www.kca.kr/open_content/bbs.do?act=detail&msg_no=12326&bcd=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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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에 원고를 보낸 후 아내에게 말했다. 무조건 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반복해달라고 했다. 아내는 이유를 먼저 묻는 평소의 대화방식과 다르게 “조경환 신춘문예 당선”이라고 내 말을 반복해 말해주었다. 당신 입으로 말해주면 그렇게 될 것 같다고 나는 말했다. 늦은 동지죽을 쑤었다며 이웃 아주머니께서 보내주신 따듯한 동지죽을 막 먹으려는 차에 신문사에서 전화가 왔다. 엄마 손을 잡고 입학식에 갈 때처럼 떨림 반 설렘 반으로 전화를 받았다. 아니 떨림이 더 컸다. 



광남일보 전체 당선소감 읽기


☞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46332773315058025'/



당선시 "혀를 삼키는 나무" 읽기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46332804315059025%27/



[2019 광남일보 신춘문예] 시 심사평

입양 글감…민족사의 비애 인내의 언어로 전개
심사위원 이은봉 시인(광주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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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제 안의 상처를 좀 건드려 세속적인 것을 쓰는 것이지만 동시는 제 마음이 먼저 남에게 베풀어야 하는 것을 깔고 쓰니까 더 따뜻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7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자로 시와 동시 및 동화를 함께 쓰고 있는 김명희(60·광주)씨가 김후명이라는 필명으로 첫 동시집 ‘집 속의 집’을 청개구리출판사에서 시읽는 어린이 103번째 권으로 펴낸 뒤 밝힌 소감이다. 

. . . 

* 저자 김명희씨는 경북 경주 출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와 광주교대 교육대학원 아동문학교육학과를 졸업, 계간 ‘시선’ 시부문 신인상에 이어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등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시집 ‘호수가 있는 집’과 ‘길 없는 길’, ‘푸른 발자국’ 등을 펴냈다. 네티즌문학상과 우송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광남일보 기사 전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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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학습관에서는 20182학기 신입생 환영회를 가지고, 이어 98일에 완도수목원으로 LT를 다녀왔다. 그토록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시원한 수목원에서 나무가 품어내는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여유를 즐겼다. 우거진 숲과 높은 산에서 부터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무를 이용하여 집을 짓고 생활용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공부하고 왔다.



수목원을 오르는 길목에는 형형색색의 이름 모를 들꽃과 가꾸어 놓은 나무들로 가득하다. 들꽃은 화분에 담아 화원에서 파는 꽃보다, 짙은 색깔과 은은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



수목원 안에 들어서닌 목조건물로 웅장하게 지어진 전라남도 산림박물관이 있다. 박물관에는 숲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무수한 생명체, 사람에게 주는 유익한 기능 등을 알아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산에서 나온 재료를 이용하여 생활 곳곳에 이용하고 쓰임새를 알 수 있다.



공부하고 있는 토양학에 나오는 내용을 자세하게 그려 놓은 자료도 있고, 어릴 때 사랑방에서 구경하던 농업 잡지가 전시되어 있다. 옛 것에 대한 그리움은 모두에게 향수로 남아있을테다.



아열대 식물원인 유리 온실 속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식물들이 많다. 열대 과일이 달려 있고, 여러 종류의 다육이들, 넓은 잎사귀의 식물들, 가시가 가득한 선인장들 다양하다.

건축용이나 가구로 쓰이는 여러 수목들을 구별할 수 있게 세워 놓았는데 좋아하는 나무 사이사이에 한 사람씩 서서 사진도 찍어 보았다.



이 정도를 수목원을 둘러보고, 이제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이다. 발에 풍선을 달고 상대방의 발에 달려 있는 풍선을 터트리는데 나이들이 있어 요령도 없어 쉽제 터지지 않는다. 소시적 때 해보는 놀이를 해 보면서 즐거움은 겉으로도 충분히 들어 내 보인다. 공부를 할 때도 이런 시간을 기억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게임이 이어지는데...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접시에 담긴 양파링 과자를 주어서 옆 사람에게 전달하고, 또 옆 사람으로 몇 차례 반복하는 게임이다. 이건 더 어렵다. 양파링에 땅에 떨어지기 일쑤고, 처음 접시의 과자를 줍기부터 제대로 안 되기도 한다. 그런 모습에 웃음이 거칠 줄 모르고, 그러니 더욱더 늦어진다.



수목원 관람도 하고, 레크레이션 시간도 지났으니 점심시간이다. 소목원을 나와 개울가에 위치한 다슬기쌈밥집에서 맛난 점심을 먹는다. 식당 주인의 인심이 후해서 식을 풍족하게 주었고, 완도 학우가 전어회를 준비해 와서 만난 점심을 푸짐하게 먹었다. 수목원을 돌아보고, 게임을 하느라 배도 고파 모두들 맛있게 점심을 먹고 그릇을 비운다.



오늘은 LT도 해야 하고, 학습관에서 도서관 교육도 해야 하며, 다원茶園을 하는 학우께서 다원에 초대해 주어 바쁜 하루다.(그 이야기는 다음에) 그래서 아침 7시 반에 학습관에서 출발하여 오전에 수목원 다녀오고, 오후에는 다원, 저녁에는 과제물 작성과 도서관 이용교육이다.

 

하루를 바쁘게 지내고, 모두들 빠지지 않고 저녁에는 도서관 이용과 과제물 작성에 대한 교육에 참여하였다. 하루 종일 바쁜 시간을 보내고도 아쉬움인지 에저지가 남았는데, 늘상 가던 빵집으로 가서 밤 시간을 보내고 헤어진다.


수목원에서 받은 기운을 안고 오늘의 즐거운 순간들을 기억하면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2학기 공부에 임해야 한다.


 

 [글 정리: 농학과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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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속의 방송대] *주민자치 마을신문 '다온' 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문화기획가·마을활동가 임미현 사회소외계층의 봉사에 눈 뜬 첨단종합병원 간호조무사 시절,

글쓰기의 매력을 만끽하며 문학의 세계에 정신없이 빨려든 방송대 국문학과 재학시절,

내 마을과 고장 곳곳을 디디가며 켜켜이 쌓인 역사를 내면에 새긴 ‘마을이 미래다’ 답사 시간들,

문화공연을 사랑한 첨단주민의 뜻으로 2004년에 결성되어 소박한 ‘동네잔치’에서 ‘시민잔치’로 성장한 ‘첨단골열린음악회’의 사무국장으로 봉사하던 시간. . .


이렇게 10여년의 숨가쁜 이야기를 듣자니, 그 열정적인 시간과 발걸음이 마치 지신밟기처럼 낡은 기운을 몰아내고 새 기운을 열어온 듯합니다. 또 그의 발길은 자신의 삶의 경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주변의 환경에 가로놓인 벽들을 허물어 조금은 더 넓어진 ‘우리’ 삶의 공간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된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지금, 문화기획가로 활동하는 한편, 2016~17년 광산구전담 코디네이터와 주민리포터를 거쳐 현재 광주광역시 협치마을코디로 활동하는 임미현님은 자신의 쓰임에 어떻게 깊이와 넓이를 더할 수 있을지 즐겁게 궁리하고 있습니다.


<임미현님 약력>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2012년 ~ 2016년 첨단골열린음악회 사무국장 ‘블랙로즈’ 2016년 ~ 2017년 광산구전담코디네이터, 광산구주민리포터 2018년 광산구새내기단체 멘토단 2018년 광주광역시협치마을코디 인터뷰 키워드: 문화기획자, 탐사탐방, 콤플렉스, 삶의 변화, 전환점, 방송대, 국문학과, 글쓰기, 첨단종합병원, 봉사활동, ‘마을이 미래다’, 답사, 가요제, 음악, 노래, 가수, 첨단골열린음악회, ‘블랙로즈’, 공익활동지원센터, 중간조직, 코디네이터, 광주광역시 마을코디, 협치마을, 언어의 역사성, 방언, 낭독, 낭송, 지자체 분권, 마을활동, 광산구, 광산구주민리포터, 선진지 탐방, 민형배, 김삼호, 분권자치, 주민자치, 뿔뿌리,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4차원, 영암, 용머리산, 도구, 쓰임새, 사회복지, 지역사회복지, 문화복지, 로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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