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지. CTL.kr

 

사라져 가는 것들을 카메라로 기록해 온 김지연의 두번째 사진 산문집 ‘전라선(출판사 열화당)’이 출간됐다. 
그는 앞서 나온 『감자꽃』(2017)에서 녹색 지붕의 정미소, 글자가 떨어져 나간 간판의 이발소, 마을 복덕방 같은 근대화상회 등 잊혀지고 하찮게 여겨지는 근대문화의 징표들에서 우리네 삶의 터전을 발견했다.

이번엔 사진가로 첫발을 내디뎠던 때로 좀 더 거슬러 올라간다. 남광주역이 철거된다는 소식을 듣고 시작한 ‘남광주역’ 연작, 전주천을 배경으로 대상을 특유의 쓸쓸한 색채로 담아낸 ‘전주천’ 연작 등 그는 여전히 삶의 여백에 적은 글과 나란히 시간의 세세한 무늬를 사진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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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135

 

 

구글에서 '계남정미소' 이미지 검색결과

https://www.google.co.kr/search?hl=ko&authuser=0&tbm=isch&source=hp&biw=1193&bih=895&ei=ByoLXemgBJu5wAOqtL3QBA&q=%EA%B3%84%EB%82%A8%EC%A0%95%EB%AF%B8%EC%86%8C&oq=%EA%B3%84%EB%82%A8%EC%A0%95%EB%AF%B8%EC%86%8C&gs_l=img.3...1866.4247..4491...0.0..0.104.1397.13j3......0....1..gws-wiz-img.....0..0j0i24.nchGxSvLg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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