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정배 “‘개천의 용’이 나올 수 있는 방송통신 로스쿨 도입하자”동학. 동문. 동행 2017. 6. 27. 17:50
방통대에서 온라인 로스쿨 추진, 희망의 사다리 복원해야
[이데일리 선상원 기자]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는 26일 마지막 사법시험이 지난 주말에 치러진 것과 관련해 “이제 로스쿨만으로 법조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사시가 폐지된 지금, 현행 로스쿨 제도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시급히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법시험 제2차 시험이 (지난 24일) 마무리되었다. 올해를 끝으로 사시제도는 폐지된다. 지난 10년간 사법시험 폐지를 위한 정원 축소 등 준비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참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데일리 기사 바로 읽기'동학. 동문. 동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영철 함평나비골농협조합장 당선자 "조합원들에 한발 더 다가서는 농협 만들 것" (0) 2017.07.19 경단녀 탈출 위한 취업·창업의 사다리…방송통신대학은 지금 '여성시대' (0) 2017.07.14 이윤승 시집 - 모성성 확장과 포용의 미학 (0) 2017.06.22 고군일 동문,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0) 2017.04.28 황인섭 동문, 영암군 신임 부군수 취임 (0) 20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