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군일 동문,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동학. 동문. 동행 2017. 4. 28. 13:58
고군일 동문,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 고군일 동문이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돼 조선일보에 소개됐다.
고 동문은 전남 벌교 출신으로, 2005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서 당선됐다. 고 동문은 “세상에 진 많은 빚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는 기회와 활자에 갇힌 대사들에 숨을 불어넣어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독자와 관객은 물론 사랑하고 존경하는 연극인들도 위로받는 작품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기사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1/2017010100713.html
'동학. 동문. 동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정배 “‘개천의 용’이 나올 수 있는 방송통신 로스쿨 도입하자” (0) 2017.06.27 이윤승 시집 - 모성성 확장과 포용의 미학 (0) 2017.06.22 황인섭 동문, 영암군 신임 부군수 취임 (0) 2017.04.28 최경자 동문, 명하햇골 대표 (0) 2017.04.28 이보영 동문, 시조집 ‘나직한 목소리’ 출간 (0) 20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