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 인재양성 부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기업과 기관을 선정,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국가 인재풀 시스템인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DB)’ 4위, 고위공무원단 출신 6위, 기초지방자치단체장 배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재학생은 14세에서 90세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학생의 70% 이상은 일과 학습을 병행한다. 국내 대학 중 가장 저렴한 한 학기 30만 원대 등록금으로 부담을 낮췄고, 매년 7만∼8만 명에 이르는 재학생들이 다양한 장학혜택을 받고 있다.

방송대는 1972년 개교이래 지금까지 67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11만 명의 재학생을 가진 메가 유니버시티(Mega University)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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