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지. CTL.kr

<인터뷰 진행 중인 이윤경님(왼쪽); 오른쪽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진님>



['다온' 마을신문에 실릴 내용입니다.]


마을 속의 방송대

 

사람 속에 내가 있다 - 광산마을라디오 이윤경님(교육학과 4학년)

 


열심히 생활하던 어느 날, 삶의 어려움이 한꺼번에 닥쳤다

한숨 돌리며 휴식을 취하고자 발걸음을 옮긴 첨단부영1도래샘작은도서관에서 

조금씩 희망이 싹텄다며 이윤경님(방송대 교육학과 4학년)이 활짝 웃었다

그리고 빡센방송대 공부의 시작, 그 보람이 자신을 살렸다고 덧붙인다

작은도서관의 알찬 수많은 인문학강좌

그리고 함께 참여하던 이들에게 행여 민폐가 될까 끝까지 해낸 마을라디오 교육이 큰 디딤돌이 되었단다

그렇게 시작된 마을라디오 활동이 지금 벌써 3년째다

광산마을 라디오는 마을 공동체의 크고 작은 소식, 민원, 필요한 정보, 교육, 여행 등 

다양한 지역민 목소리들이 만나 교류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장이다

마을일꾼들, 예술가들, 교육활동가들 등 다양한 사람 책빌려와’ 

그들의 삶의 페이지들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던 시간들을 말할 때 

이윤경님의 얼굴이 빛났다

이 순간 이윤경님 또한 빛나는 사람 책으로 보였다

그 책 안의 한 구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권리는 있다.” 


[전체 인터뷰 동영상은 ...’(방송대 광주전남지역대학 블로그인 ctl.kr)에서 볼 수 있다.] 


 - 신현욱 기자 [방송대 광주전남지역대학 학장]

 


<주민자치 마을신문: 다온> 3면에 실린 내용입니다. 









이윤경님 인터뷰 전체 영상







 2018. 7. 13. / 7.25 [수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주전남지역대학 학장 신현욱입니다. 어찌하다보니, 즐겁고 감사하게도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주민자치 마을신문 '다온'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 고맙게도 '다온'의 지면에 '마을 속의 방송대'라는 꼭지를 허락받았습니다. '마을 속의 방송대'라는 말이 적절한 것이 일반대학과 좀 다르게 방송대의 경우, 내 고장, 내 지역과 긴밀한 연관을 지닙니다. 즉, 지역[마을]의 시민들이 사회생활을 하다가 추가로 필요한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들어오시고 여전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공부를 마친 뒤에는 좀 더 향상된 실력을 지닌 지역민으로서, 어디 다른 곳으로 가는 게 아니라, 바로 이 지역, 그러니까 내 고장을 위해 일하게 됩니다. 그러니, '마을 속의 방송대,' 혹은 '방송대 속의 마을'이라는 말이 더 그럼직합니다. 이 꼭지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광산마을라디오'에서 활동하시는 우리 교육학과의 이윤경님의 인터뷰를 실으면서 동영상을 따로 여기에 올립니다. '광산마을라디오'는 멋진 마을활동입니다. 마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고 많은 귀한 목소리들이 모여들고 대화하고 더 큰 의미를 만들어가는 장이지요. 이 자리를 빌려, 더욱 더 발전해가길 기원합니다.  

- 인터뷰를 처음 시도해보는 것이라 어설픈 대목들이 많을텐데 좋게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광산마을라디오 팟빵홈
http://www.podbbang.com/ch/10449

인터뷰 내용 중 보완: 
- 봉산중학교 1학년 7개반 활동지원
- 광주문화재단과 예술인 발굴사업 진행
- 신창중 1학년 동아리 총 18차시 활동지원
- 광주 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사업으로 "사람 책" 프로그램 2시간 Talk 공개방송 운영

기타 수정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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